증평군, 제23주년 군민의 날 기념 주민화합행사 개최
1000여 명 참석해 증평의 23년 돌아보고 미래 100년 다짐
충북 증평군은 30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3주년 군민의 날 기념 주민화합행사’가 1000여 명의 군민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증평군민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안창태 증평군이장연합회장)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군 개청 23주년을 맞아 증평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기념식은 마을 이장단의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발전에 헌신한 군민에게 수여하는 ‘2026년 증평 군민대상’ 시상식으로 이어졌다.
올해 군민대상 수상자는 △문화·복지 부문 임정희 △윤리·봉사 부문 이종일 △특별 부문 연효석 씨 등 3명이다.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인 ‘쇼 미 더 증평’도 큰 호응을 얻었다. 예선을 통과한 9개 팀은 노래와 댄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가족 단위 참가자를 비롯해 청소년과 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무대를 즐기며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개그우먼 안소미 씨의 축하공연과 경품추첨도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재영 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 덕분에 증평의 23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스마트 증평을 만들고 새로운 미래 100년을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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