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신정호 정원서 하반기 정원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오는 9월 7일(월)부터 11월 24일(화)까지 신정호 정원에서 하반기 정원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정호 정원 내 정원문화체험관에서 매주 월·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총 22회 진행된다. 대상은 유치원·어린이집 6~7세 아동과 장애인 단체다.
체험 프로그램은 계절과 자연을 주제로 △가을 밀짚모자 꾸미기 △작은 새집 만들기 △대나무 풍경 만들기 △나뭇잎 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체험에 앞서 신정호 정원과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안전교육을 받은 뒤 실내 만들기 활동과 정원 공간을 활용한 야외 활동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특히 실내 체험과 야외 활동을 연계해 참여자들이 가을철 정원의 모습을 직접 살펴보고 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산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장애인 등 다양한 참여자들이 만들기와 자연 관찰 등 감각 활동을 통해 정원과 자연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신정호 정원을 단순히 둘러보는 관광·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정원문화 공간으로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체험 프로그램 재료비는 1인당 5천 원이며, 참여 신청은 신정호 정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정호 정원 홈페이지
오세현 아산시장은 “신정호 정원에서 가을의 변화를 느끼며 자연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신정호 정원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정원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원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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