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트라움 어린이집 원아들, 아산시청 찾아 ‘열린 행정’ 체험
사진설명 :삼성트라움 어린이집 원아들이 시청 민원실을 견학해서 설명을 듣는 모습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28일 삼성트라움 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들이 시청사를 방문해 민원과와 시민소통담당관을 둘러보며 공공기관의 역할과 열린 행정을 직접 체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어린이들이 지역사회 공공기관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행정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원아들은 먼저 민원과를 찾아 각종 민원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민원창구의 역할에 대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들었다. 이어 시민소통담당관에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행정에 전달하는 소통창구의 역할을 알아보며 행정과 시민의 관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아들은 평소 시청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들으며,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행정서비스가 어떻게 이뤄지는지도 살펴봤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시청 곳곳을 둘러보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과정을 통해 행정기관을 어렵고 딱딱한 공간이 아닌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시민소통은 시민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잘 듣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어린이들이 시청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청을 찾은 원아들에게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아산 관광 12선’과 시티투어버스 등을 소개하며 아산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매력을 알렸다.
이번 소개를 통해 어린이들이 시청 방문뿐만 아니라 지역의 관광자원에도 관심을 갖고 아산의 다양한 매력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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