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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충북

괴산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총력’

간부공무원 45명 결의대회…공모 대응 전략 점검·부서 간 협력 강화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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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괴산군은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결의대회’를 열고 공모 대응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대비해 부서별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사업 유치를 위한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군민 생활 안정과 정주 여건 개선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촌 공동체 유지 △농어촌 기본소득 선도 모델 조성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 등을 다짐했다.

 

군은 앞으로 정부와 관계 기관의 정책 동향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괴산의 지역적 특성과 농촌 여건을 반영한 세부 대응 전략을 마련해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부서별 역할을 구체화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자료와 실행계획 등을 사전에 준비해 시범사업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촌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정책 과제”라며 “괴산의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공모에 차질 없이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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