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사랑주택 실버복지관, 노후 PC 교체로 업무환경 개선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 선정…안정적인 복지행정 기반 마련
신흥사랑주택 실버복지관(관장 이상오, 이하 ‘복지관’)이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한 ‘2026년 사회복지기관 업무용 PC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무용 PC와 모니터를 지원받았다.
이번 지원사업은 노후화된 전산장비로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의 안정적인 행정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흥사랑주택 실버복지관은 그동안 6년 이상 사용한 노후 PC 2대와 모니터 2대를 사용해 왔다. 잦은 시스템 오류와 프로그램 멈춤 현상, 저장공간 부족 등으로 문서 작성과 자료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반복적인 지연이 발생했다.
특히 복지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활동사진과 실적자료, 증빙자료 등 대용량 파일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만큼 기존 장비의 성능 저하로 인한 업무 부담이 컸다.
이에 복지관은 지원받은 사업비를 통해 노후 PC 2대를 최신형 데스크톱으로 교체하고, 모니터 2대도 함께 교체했다. 새롭게 도입된 장비는 예산·회계 및 행정업무를 비롯해 프로그램 운영기록, 사례관리, 공모사업 신청 및 결과보고, 활동사진과 각종 자료 관리 등 복지관의 전반적인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안정적인 전산환경을 기반으로 AI 프로그램과 웹 기반 디자인 도구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의 활용을 확대하고, 대용량 사진과 문서자료를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해 행정업무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상오 관장은 “노후 PC로 인해 문서 작성 중 프로그램이 멈추거나 자료를 반복해서 저장해야 하는 등 업무에 상당한 불편이 있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전산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돼 종사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으로 어르신들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흥사랑주택 실버복지관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복지환경에 발맞춰 종사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자료관리와 정보보안을 통해 안정적인 행정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보다 효율적이고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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