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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윤건영 충북교육감, 남평초 찾아 ‘학교 정수기 지원’ 현장 의견 청취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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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학교 정수기 지원 위해 현장 목소리 듣는다(사진1).jpg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일 남평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학교 정수기 지원 공약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학교 정수기 지원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정수기 이용과 설치·관리 과정에서 현장이 겪는 어려움을 살펴보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수기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비롯해 정수기 설치와 유지·관리 과정에서의 어려움, 관련 업무로 인한 학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면서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물을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날 간담회에서 제안된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학교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정수기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물은 학생 건강과 학교생활에 직접 연결되는 중요한 교육환경”이라며 “현재 신규 정수기 임차 지원과 기존 정수기 관리 업무의 교육지원청 이관 등을 하나의 방안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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