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충북지사,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 ‘1호 서명’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을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에 1호로 참여하며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기 위한 ‘릴레이 서명 챌린지’의 첫발을 내디뎠다.
신 지사는 2일 도청에서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 범도민 서명운동’에 직접 서명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도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지난 1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시작된 이번 서명운동은 신 지사의 첫 서명을 시작으로 청주·증평·진천·음성 등 도내 지자체장과 국회의원, 주요 기관장들의 릴레이 인증 챌린지로 이어질 예정이다.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은 충북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지난 20년간 네 차례에 걸쳐 타당성 검토가 이뤄졌지만 사업 추진이 지연돼 왔다.
신 지사는 “지난 20년간 네 차례나 타당성 검토만 반복되며 지연돼 온 숙원사업이 이번 KDI 타당성 조사에서 반드시 통과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과 기업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오는 10월 말까지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이어가며 도민과 지역 기업체의 참여 데이터를 최종 취합할 계획이다.
도는 이후 서명 결과를 기획예산처와 KDI에 공식 전달해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사업에 대한 도민과 지역 기업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알리고, 정책적 타당성(AHP) 평가에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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