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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충북

이재영 증평군수, 중부고속도로 확장 ‘범도민 서명 챌린지’ 동참

증평~호법·서청주~증평 확장 추진 촉구…10월 말까지 온·오프라인 서명운동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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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중부고속도로 확장 범도민 서명운동 동참 보도자료 사진 1.jpg

충북 증평군이 중부고속도로 확장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에 힘을 보탠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3일 중부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조기 추진을 촉구하는 ‘범도민 릴레이 서명 챌린지’에 동참했다.

 

중부고속도로 확장은 증평군을 비롯한 충북 중부권의 접근성을 높이고 산업·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핵심 현안으로 꼽힌다.

현재 증평~호법 구간 54.2㎞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서청주~증평 구간 15.8㎞는 타당성재조사를 받고 있다.

 

특히 중부고속도로는 하루 평균 교통량이 최대 8만4000대에 달해 적정 용량인 5만3000대를 크게 웃돌고 있다. 이에 따른 상습적인 교통정체로 도로 확장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중부고속도로가 충북 중부권과 수도권을 잇는 핵심 교통망이라는 점에서 확장 사업이 추진될 경우 교통정체 해소뿐만 아니라 지역 접근성 개선, 산업·물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는 지난 1일부터 중부고속도로 확장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온·오프라인 범도민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2일 신용한 도지사의 첫 참여를 시작으로 각계 인사가 릴레이 서명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증평군은 이번 챌린지 참여를 계기로 군민을 비롯해 지역 내 기관·단체와 기업체에도 서명운동 동참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온라인으로는 군 홈페이지에 마련된 모바일 QR코드와 네이버 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군청 민원실에 비치된 서명부를 이용하면 된다.

 

충북도는 취합된 서명 결과를 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전달해 중부고속도로 확장의 필요성을 알리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재영 군수는 “중부고속도로 확장은 증평의 접근성을 높이고 충북 중부권의 산업·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타당성 조사가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져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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