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동 주민들, 호수공원 돌며 ‘깨끗한 마을’ 구슬땀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주민자치회(회장 송희영)는 지난 5일 어진동 호수공원 일원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주민들이 직접 수거하고, 불법 쓰레기 투기를 근절하는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어진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오전 9시 연세초등학교 운동장에 모여 수목원로와 이팝나무길, 중앙광장을 잇는 호수공원 둘레 구간을 중심으로 약 1시간 동안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공원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각종 생활폐기물을 꼼꼼히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에 참여하면서 깨끗한 마을을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송희영 어진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활동은 이웃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얼굴을 익히고 정을 나누는 만남의 시간이기도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하는 환경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웃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어진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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