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전문인력 실전 대응력 높인다

김
김지온
47
|
|

자살중재훈련-1.jpeg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최승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위기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자살예방사업 전문인력과 정신건강사업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자살중재훈련(TA)’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공인한 자살예방 프로그램으로, 자살위기 상황에서 전문인력이 적절한 중재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10년 이상의 자살예방교육 및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강사 2명이 교육을 맡아 이론 교육은 물론 상황별 실습과 1대1 피드백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자살위기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방법과 중재기술을 익혔다.

센터 관계자는 “자살위기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문인력의 지속적인 훈련과 현장 중심의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살예방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중재기술과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4시간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와 자살유족핫라인(044-864-0199)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김지온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