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문화원, 이정모 작가와 함께 ‘AI 시대 과학 문해력’ 모색
강연부터 도서추천전까지…9월 독서의 달 프로그램 운영
사진은 이정모 작가 강연 모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원장 이금의, 이하 교육문화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6일 오후 2시 교육문화원 종합자료실에서 학생·학부모·성인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정모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작가 초청 강연을 통해 과학과 독서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강연에서 얻은 관심과 배움을 독서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과학자이자 과학커뮤니케이터인 이정모 작가가 초청돼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 문해력’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정모 작가는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에 필요한 과학 문해력과 과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인공지능과 관련해 쏟아지는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관점과 태도에 대해 참여자들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문화원은 강연과 연계해 이정모 작가의 저서와 과학·인공지능 관련 도서를 소개하는 도서추천전도 함께 운영했다.
참여자들이 강연을 통해 얻은 관심과 경험을 후속 독서로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도서를 한자리에 마련해 일상 속 독서활동을 지원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강미애 교육감은 “이번 강연을 통해 참여자들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과학적 사고와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과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생각을 접하고, 독서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작가와 독자를 연결하고, 행사와 전시, 독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문화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작가 초청 강연을 비롯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전시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