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민선 9기 공약 ‘시동’…25명 공약이행평가단 본격 가동
미래농업·관광·경제·복지·행복 5개 분과 구성…공약 실천계획 집중 점검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을 열고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공약이행평가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 9기 4년 동안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을 평가·자문하고, 이행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공약 변경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약이행평가단은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군정방침에 따라 ▲미래농업 명품도시 ▲청정자연 관광도시 ▲경제성장 활력도시 ▲평생복지 건강도시 ▲군민중심 행복도시 등 5개 분과로 나눠 운영된다.
위촉식에 이어 각 부서별로 공약사업의 정책목표와 추진방향, 세부계획 등 실천계획(안)을 보고하고, 이에 대한 공약이행평가단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군은 이달 중 공약이행평가단 분과별 회의를 열어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보다 면밀하게 검토하고, 평가단의 의견을 반영해 세부계획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이 가진 청정 자연의 가치를 지키면서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켜 ‘청정괴산 더 크게! 더 행복하게!’를 이뤄가겠다”며 “군민들을 위한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충실히 수립하고 민선 9기 공약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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