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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세종시자원봉사센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교육훈련

40여 명 참여…재난대응체계·현장 역할 공유하며 민관 협력 강화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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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혜경)는 지난 9월 7일 조치원청사 3층에서 「2026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하 통자단)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사)세종시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교육훈련은 재난 발생 시 통자단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참여 기관·단체가 재난현장에서 유기적으로 협력·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통자단 소속 기관·단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주호 충북대학교 교수, 손석현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이미영 세종시자원봉사센터 사무처장이 강사로 나서 국가 재난대응체계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역할, 재난현장 운영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세종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계획을 주제로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참여 기관·단체별 강점과 재난 발생 시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공유했다.

참여자들은 각 기관·단체가 잘할 수 있는 분야와 지원 가능한 역할을 함께 살펴보며,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서 어떻게 협력하고 대응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세종시 자치행정과 박대순 과장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행정과 민간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소 기관·단체 간 협력을 통해 재난에 대비하고, 실제 상황에서 통자단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자원봉사센터 김혜경 센터장은 “재난에 대비하려면 평소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과 훈련을 통해 참여 기관·단체가 서로의 역할을 익히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세종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통자단 참여 기관·단체와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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