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집중호우 피해지역 재해복구사업 속도 낸다
10일 추진현황 점검회의…예산·행정절차 점검 및 현장 애로사항 청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10일 시청에서 재해복구사업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재해복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전담조직(TF)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호우 피해 지역별 복구사업 추진 현황 ▲예산 집행 및 행정절차 단축 방안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 수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최근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단순한 피해 복구에 그치지 않고 유사 피해의 재발을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아울러 피해 복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복구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현상을 즉시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조기 복구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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