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결산심사 ‘실전 역량’ 키운다
결산 자료 분석·예산 집행 적정성 점검 등 현장에서 활용할 실무교육 진행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안신일)는 10일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3차 자체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결산심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의원과 직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례회 일정과 연계해 실제 결산심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이정화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전임교수가 맡았다. 이 교수는 결산심사의 기본 개념과 절차를 비롯해 주요 검토 사항, 결산 자료 분석 방법, 심사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할 사항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특히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방법 등 실제 결산심사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은 “이번 교육이 결산심사에 대한 직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기 일정과 주요 의정활동에 맞춰 시의적절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전문성을 갖춘 의회가 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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