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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세종시, 추석 앞두고 관계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정부세종청사서 출근길 시민 대상 안전수칙 홍보…14일 조치원서 2차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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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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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_교통안전_캠페인(교통정책과).jpeg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나섰다.

세종시는 귀성·귀경객 이동과 명절 선물 배송 수요 증가로 교통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세종시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세종시교육청,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 세종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세종도시교통공사,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 기관과 단체가 대거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날 오전 8시 20분 정부세종청사 북측 정류장 주변에서 출근길 시민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안전한 보행 및 통행 동선을 안내하고, 물티슈 등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BRT 정류장 주변 무단횡단 금지를 비롯해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보도 무단주행 금지, 우회전 시 일시정지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2차 캠페인은 조치원 장날인 오는 14일 오후 2시 조치원역 광장과 전통시장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전통시장을 찾는 65세 이상 고령 보행자를 대상으로 무단횡단 예방 계도를 실시하고, 농기계 음주운전 금지 등 대상별 맞춤형 안전운행 수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조상호 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횡단보도 신호 준수 등 보행자 안전의식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유관 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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