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달서구의회, 의회 운영 노하우 공유하며 교류
사진설명: 아산시의회는 10일 의장실에서 대구 달서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청사 견학 및 의정 교류 시간을 가졌다.
아산시의회(의장 안정근)는 10일 오후 의회동 4층 의장실에서 아산을 방문한 대구 달서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도하석) 방문단을 접견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아산 환경과학공원과 온양온천시장 등 지역 우수사례를 둘러보기 위해 아산을 찾은 달서구의회가 아산시의회의 선진적인 청사 운영과 공간 활용 사례를 함께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과 전준범 건설도시위원장, 도하석 달서구의회 경제도시위원장을 비롯한 양 의회 의원 및 직원 1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양 의장과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의회 청사 운영 및 공간 활용 사례 공유 △상호 의견 교환 △기념품 전달 △청사 견학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 의회는 의정활동 경험과 청사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상호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안정근 의장은 “아산을 찾아준 달서구의회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만남이 서로의 우수 사례와 의정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를 통해 양 의회가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달서구의회 의원들은 “아산시의회의 효율적인 청사 운영과 공간 활용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수집한 선진 사례를 향후 의회 청사 건립과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달서구의회 경제도시위원회는 11일까지 신정호 지방정원 등을 둘러보며 아산시의 주요 관광·환경 시설에 대한 벤치마킹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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