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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대청엔지니어링 성열구 대표, 세종충남대병원 발전기금 기부

2년간 1억원 기부 약정, 지속 가능한 행정수도 발전 염원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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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열구 대표 1억원 기부약정.jpg


“세종시는 지금부터 14년 전,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출범한 명성에 맞게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균형발전의 큰 위상을 자리 잡아야 합니다. 그 중심에서 세종충남대학교병원도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한 축을 담당해야 합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최승원)은 ㈜대청엔지니어링 성열구 대표로부터 발전기금 1억원 기부를 약정받았다고 9월 10일(목) 밝혔다.

 

성열구 대표는 1억원을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의료장비 확충을 비롯한 발전사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기부하기로 했다.

 

한밭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친 성열구 대표는 기업 성장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전상공회의소 상임의원과 부회장, 대전시개발위원회 회장,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회장, 대한설비건설협회 본회 부회장, 한밭대학교 총동문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모교의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기 위해 3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성열구 대표는 1989년 ㈜대청엔지니어링을 설립한 이래 대전과 충청권을 넘어 전국적인 주요 공공인프라 사업을 수행하며 연간 500억원의 매출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또 계열사인 ㈜대청ES와 ㈜대청EXM이 기계설비 시공 및 기술용역 분야에서 탁월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온화한 성품에 더해 기업 경영에서 신뢰와 원칙을 강조하며 착실히 기업을 성장시켜 지역사회에서 명망을 얻고 있다.

 

성열구 대표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더 큰 발전을 이루기 위해 지역의 기업가로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며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승원 병원장은 “기부해주신 발전기금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발전과 연구 역량 강화, 지역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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