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추석 명절 맞아‘청렴 실천 캠페인’개최
출근길 직원 대상 청탁금지법 홍보 및 본회의장 청렴 다짐 결의
사진 설명 : 아산시의회가 의회동 1층에서 안정근 의장이 추석 명절 청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아산시의회(의장 안정근)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 확산과 공직기장 확립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의회는 11일 오전 의회동 1층 로비에서 출근하는 의회 및 아산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안정근 의장은 아산시 감사위원회와 함께 명절 계기 부정청탁 및 금품·선물 수수 금지 등 청탁금지법 준수를 당부했다.
이어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산회 후에는 본회의장에서 안정근 의장을 비롯한 전체 시의원 17명이 참여하는 청렴 다짐 결의를 진행했다. 의원들은 ‘마음은 풍성하게, 청렴은 더욱 굳건하게!’ 현수막 앞에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안정근 의장은 “명절이라 해서 청렴의 기준이 달라질 수는 없다”며 “의회 구성원 모두가 청탁금지법 등 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작은 부분부터 솔선수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렴은 특별한 선언이 아닌 공직자가 평소 업무를 처리하며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산시의회는 향후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캠페인을 추진해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한층 높이고, 시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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