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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 주말 ‘숲 놀이’ 운영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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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 오감으로 만나는 신나는 _숲 놀이_ 운영(사진1).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 환경교육센터와우는 12일(토) 환경교육센터와우 상생마당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주말 환경 놀이터-숲 놀이’를 운영했다.

이번 숲 놀이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주말 환경 놀이터’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을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생명과 생태계의 관계를 이해하며 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어린이들은 숲 해설가와 함께 상생마당 주변을 걸으며 나무와 풀, 곤충 등 다양한 생물을 관찰했다. 또 나뭇잎의 모양과 색깔을 비교하며 가을로 접어드는 숲의 변화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나뭇잎과 열매, 나뭇가지 등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자연물을 활용한 생태놀이에 참여했다. 식물과 곤충 등 숲속 생명들이 서로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지도 알아보며 자연을 하나의 연결된 생태계로 바라보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놀이와 관찰을 통해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일상에서 환경을 바라보는 관심과 감수성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주말 환경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기후·환경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만나는 환경놀이 ▲숲 놀이 ▲플라스틱제로 비누 만들기 ▲와우마당 전통 생태놀이 등 주차별로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아이들이 숲에서 다양한 생명을 직접 만나고 관찰하는 경험은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좋은 출발점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연과 가까이 호흡하며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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