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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충북교육연구정보원, ‘2026 하반기 토요 미디어 교실’ 운영

AI·사진·영상·디자인 직접 체험…학생 디지털 창작 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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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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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정보원, 토요일마다 펼쳐지는 미디어 창작교실(사진2).jpg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우관문) 미디어교육센터가 12일(토)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캐릭터와 굿즈를 직접 디자인하는 ‘AI 활용 나만의 굿즈 디자인’을 시작으로 ‘2026 하반기 토요 미디어 교실’ 운영에 들어갔다.

‘하반기 토요 미디어 교실’은 AI를 비롯해 사진·영상·디자인 등 다양한 미디어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12일(토)부터 10월 24일(토)까지 총 4개 강좌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4~6학년은 오전반,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는 오후반으로 구성했다.

첫날 진행된 ‘AI 활용 나만의 굿즈 디자인’에서는 AI와 캔바를 활용해 캐릭터를 디자인하고 이를 다양한 형태의 굿즈로 제작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캐릭터를 직접 디자인한 뒤 다양한 이미지로 발전시키고, 이를 활용해 티셔츠와 텀블러 등 굿즈를 제작했다.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디지털 창작 활동을 경험했다.

이어 19일에는 ‘스튜디오 인물 사진촬영’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빛과 구도, 카메라와 조명 활용법을 배우고 직접 촬영 콘셉트를 기획해 프로필 사진 촬영과 보정까지 실습한다.

10월 17일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트앱 편집’을 통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촬영부터 편집까지 콘텐츠 제작 과정을 익힌다. 10월 24일에는 ‘AI를 활용한 공익광고 제작’이 진행되며, 광고 기획과 구성안 작성, AI 이미지 생성과 영상 제작 등을 거쳐 공익광고 영상을 완성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디지털 창작 역량과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여러 미디어 분야를 경험하면서 창의적 사고와 진로설계 역량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관문 교육연구정보원장은 “AI와 미디어는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하는 창작 도구가 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미디어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가며 창의성과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미디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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