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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세종시, 추석 앞두고 고복자연공원 환경정비

200여 명 참여해 수중·수변 정비·가시박 제거·쓰레기 수거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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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복자연공원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휴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14일 진행된 환경정비 활동에는 조상호 시장을 비롯해 13개 기관·단체와 연서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고복자연공원을 9개 구역으로 나눠 저수지 수중·수변 정비를 비롯해 ▲가시박 제거 ▲나무보행로 목재 보호를 위한 방부 작업 ▲수변길 쓰레기 집중 수거 등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행정수도 완성과 세종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행정수도 특별법을 연내 제정해야 한다는 취지를 알리는 캠페인도 펼쳤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탰다.

조상호 시장은 “고복자연공원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힘을 보태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자연을 즐기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역주민, 민간단체 등과 협력해 고복자연공원의 생태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연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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