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2026년 하반기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상황 점검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14일 군청 집무실에서 이수현 부군수 주재로 ‘2026년 하반기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수현 부군수를 비롯해 미래기획국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점검 대상은 현재 추진 중인 3단계 사업 1건과 4단계 사업 3건 등 총 4개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3단계 전략사업인 주민행복도시 조성사업(259억 원)을 비롯해 4단계 전략사업인 행복스테이 플랫폼 조성사업(180억 원), 기반조성사업인 푸른내 귀농·귀촌 주택 조성사업(40억 원)과 선유동 신선길 조성사업(28억 원) 등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각 사업의 공정률과 예산 집행현황 등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사업별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점검했다.
또한 향후 충북도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현장점검에 대비해 사업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수현 부군수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지역 경쟁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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