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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전/충남

아산 용화동 자이아파트 옹벽 붕괴 원인은 ‘연결부 시공 문제’

윤수진 도시개발국장 “주민 안전 최우선… 옹벽 복구 신속 추진”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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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윤수진 도시개발국장이 15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윤수진 아산시 도시개발국장이 지난 6월 발생한 용화동 자이아파트 옹벽 붕괴와 관련해 “안전진단 결과 보강도옹벽 시공 과정에서 옹벽 뒤쪽 연결부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은 부분이 확인됐다”며 “이 부분이 옹벽 붕괴의 주요 원인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윤 국장은 15일 시청에서 열린 도시개발국 시정 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이같이 설명했다.

 

윤 국장은 “해당 옹벽은 공원특례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행사 측이 시공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당초 설계에서 보강도옹벽으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연결부 시공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복구 계획과 관련해서는 안전진단 이후 주민들과 협의를 거쳐 보강 공법을 결정했으며, 현재 설계와 사업계획 변경 신청까지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공사 일정과 시공 방법은 추가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윤 국장은 “현재 공사 기간과 구체적인 시공 방법 등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 때문에 아직 본격적인 복구공사에는 착수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필요한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조속히 복구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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