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공직자 대상 ‘2026년 장애인식 개선 교육’ 실시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6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직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차별 없는 공직사회와 포용적인 행정서비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전북 우리지역사회지원센터 유미 센터장을 전문 강사로 초청해 △장애의 의미와 인식 변화 △장애인차별금지법 및 정당한 편의 제공의 이해 등을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를 개인의 한계가 아닌 사회적 환경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공직 현장에서 갖춰야 할 인권 감수성과 책임 있는 대응 방안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올바른 장애 인식 확립과 차이를 존중하는 포용 행정 문화 조성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성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