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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조상호 세종시장, SK트리켐 찾아 기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

산업단지 부지 확장·주차장 등 인프라 지원 요청…“기업 성장 적극 지원”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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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운데가 조상호 시장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6일 연동면 명학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반도체 소재 전문기업 SK트리켐㈜을 찾아 임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근무 현장을 살펴보면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SK트리켐㈜은 2016년 7월 설립된 반도체용 전구체 제조 대기업으로, 세종시 명학일반산업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다.

특히 지역 보육원 교육비 지원을 비롯해 복지관 환경개선사업, 경로당 보수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세종시는 SK트리켐㈜의 성장과 지역 내 고용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과 2021년 두 차례에 걸쳐 투자촉진보조금 등 총 47억 원을 지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SK트리켐㈜은 사업 확장 계획을 밝히고, 이에 필요한 산업단지 부지 확장과 주차장 등 인프라 확보에 대한 지원을 시에 요청했다.

조상호 시장은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세종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SK트리켐㈜을 비롯한 지역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세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상호 시장은 “SK트리켐㈜이 시와의 투자 협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소재 분야에서 견실한 성장을 이뤄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세종에 뿌리를 내린 기업들이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시정 5기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지역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기업인들과의 소통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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