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21 11:10 (수)
충북

충북도, 민선9기 정책자문위원회 출범…전문가 141명 참여

김
김지온
7
|
|

20260916 - 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대회의실, 도지사)4.jpeg

충북도가 도정 주요 정책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민선9기 정책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충북도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정책자문위원회는 장일상 한국여성소비자연대 충북지회장을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기획행정부터 AI과학, 바이오, 기후환경까지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아우르는 10개 분야 전문가 141명으로 구성됐다.

10개 분과는 ▲기획행정 ▲안전·소방 ▲복지·보건·여성 ▲경제 ▲AI과학 ▲바이오 ▲농축산 ▲문화·관광·체육 ▲균형발전 ▲기후환경 등이다.

위원들은 민선9기 전반기 동안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도정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자문과 정책 제안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1부 위촉식과 2부 전체회의로 나눠 진행됐다.

1부 위촉식에서 신 지사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직접 전달하고 민선9기 도정 방향을 설명하며 도정 운영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였다.

신 지사는 위원 한 명 한 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일이 얼마나 무겁고 값진 소임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정책자문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이어 “민선9기 충북은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을 목표로, 형식보다 실천을, 속도보다 방향을, 말보다는 결과로 증명하는 도정을 만들겠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정책 제안과 조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진 전체회의에서는 부위원장을 선출해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하고, 현재 수립 중인 민선9기 도정 로드맵과 주요 추진전략 및 정책과제를 공유했다. 또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분야별 정책에 대한 자문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충북도는 앞으로 정책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주요 정책에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도정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김지온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