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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충북

신용한 지사, 직원들과 ‘충북 대전환 토크’…조직문화 혁신 다짐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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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5 - 신용한 지사, 격의 없는 소통 행보… 조직문화 혁신 앞장 2.jpg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도청 직원들과 소통하는 ‘충북 대전환 토크’를 통해 조직문화 혁신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충북도는 지난 15일 도청 대회의실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관내 식당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 정착과 적극행정 마인드 제고를 위한 ‘2026년 직원 혁신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아이데이션 활동을 통해 2026년 조직문화 혁신을 대표할 명제를 도출하고,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공직자의 자세를 모색하는 적극행정 교육이 이어졌다.

특히 아이데이션 조별 활동에서는 참여 직원들의 실시간 투표를 통해 ‘나만 잘하면 내 업무, 같이 잘하면 충북 대전환!’이 조직문화 혁신을 대표하는 명제로 선정됐다.

이어 2부에서는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관내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도지사와 함께하는 저녁&충북 대전환 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일류행정 경진대회 수상자를 비롯해 도정혁신 연구모임 ‘끌어올림’ 회원 등이 참석했다.

신 지사는 이 자리에서 ‘일류행정 경진대회’를 준비하며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문화 혁신 의지를 담은 체인징 메시지 카드를 활용해 직원들과 수평적인 분위기 속에서 소통했다.

또한 2부 행사에 앞서 선정된 조직문화 혁신 대표 명제를 직원들과 함께 외치며 조직문화 혁신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일류행정 경진대회’는 충북도가 타 자치단체의 우수 정책을 발굴해 도정에 접목하기 위해 지난 9월 2일 개최한 행사다. 도청 전 부서가 팀 단위로 참여했으며, 접수된 154건의 사례 가운데 최종 10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신용한 지사는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공직문화 정착이 곧 일류행정 충북 도약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 여러분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며 도정 발전에 기여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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