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전/충남

천안 12개 대학 총출동…‘2026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18일 열린다

김
김지온
13
|
|

청년정책과(유니브시티페스티벌 홍보문).jpeg

천안시는 12개 대학과 청년, 시민이 함께하는 ‘2026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을 오는 18일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학도시 천안’의 역량을 알리고, 대학생과 청년, 시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제7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대학생뿐만 아니라 사회초년생 등 청년 세대 전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는 오후 2시 대학생 400여 명이 참여하는 교류·화합한마당을 시작으로 청년 발전 유공자 표창, 명랑운동회 우수 대학 시상, 지역 청년 예술인 공연 등이 이어진다.

이어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12개 대학 총장이 무대에 올라 점등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개막식 이후에는 다이나믹듀오, 최유리, 신스, 하입프린세스 등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레이저쇼가 펼쳐진다.

행사장 곳곳에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대학별 학과 홍보와 청년정책 선호도 투표, 인공지능(AI) 체험 등을 주제로 한 총 49개 부스가 운영되며, ‘2026 꾸꾸 FESTA’, ‘찜질방 탈출’, ‘랜덤 프렌즈’ 등 시민과 청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푸드트럭 12대가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행사장 운영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쳤으며, 무대와 부스 시설을 비롯해 전기·소방 설비, 관람객 이동 동선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위기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유니브시티 페스티벌은 천안의 12개 대학과 청년,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대표적인 지역 상생 축제”라며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개막 직전까지 안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김지온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