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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충북

충청광역연합의회 행정산업위, 여성벤처기업 육성 방안 머리 맞대

‘충청권 여성벤처 1,000개 육성 프로젝트’ 추진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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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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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행정산업위원회(위원장 김기흥)는 9월 17일 충청권 여성벤처협회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충청권 여성벤처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충청광역연합의회 행정산업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충청권 여성벤처협회 김수우 회장, 세종여성기업인협의회 이연재 회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권 여성벤처 1,000개 육성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듣고, 충청광역연합의회 차원의 행정·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여성벤처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비롯해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 판로 확대, 공동사업 지원 등 충청권 여성벤처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명숙 위원(세종·비례대표)은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여성기업 가운데에서도 소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고제열 위원(대전 중구3·더불어민주당)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여성벤처타워 조성을 통한 여성벤처기업 집적화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며 “기업 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적극 검토돼야 한다”고 밝혔다.

서다운 위원(대전 서구4·더불어민주당)은 “‘충청권 여성벤처 1,000개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충청권 여성벤처기업 간 광역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여성벤처기업이 함께 모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공간적 거점 조성뿐만 아니라 ‘충청권 여성기업인 박람회’와 같이 기업의 판로를 개척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활동 영역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동사업에 대한 지원도 병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기흥 위원장(대전 대덕구1·더불어민주당)은 “충청권 여성벤처기업의 발전과 질적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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