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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부강초 동문 109년 역사 잇는다…제44회 한마음 총동문체육대회 10월 24일 개최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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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충일보]김지온 기자=부강초등학교 동문들이 개교 109주년을 맞아 모교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진다.

부강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오는 10월 24일 오전 10시 모교 대강당에서 ‘제44회 한마음 총동문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개교 109주년을 기념하고, 오랜 세월 각자의 자리에서 생활해 온 동문들이 모교에서 다시 만나 학창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는 한편 선후배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문들의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 총동문회의 결속력을 높이고, 모교와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는 부강지역아동센터의 밴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우리는 하나’를 주제로 한 화합의 시간, 명랑운동회, 기수별 장기자랑 및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명랑운동회에서는 기수와 세대를 넘어 동문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기수별 장기자랑에서는 동문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배진석 부강초 총동문회장은 “청명한 가을날 모교 교정에서 개교 109주년을 기념하는 제44회 한마음 총동문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학창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는 따뜻한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선후배가 함께 웃고 뛰면서 세대를 넘어 부강초 동문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마음을 모으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많은 동문들이 모교를 찾아 자리를 빛내주시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총동문회가 동문 간 소통과 화합을 더욱 활성화하고 모교와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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