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추석맞이 ‘가치소비 상생마당’ 개최
21~22일 싱싱장터 소담점서 사회연대경제기업 10개사 참여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가치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추석 맞이 사회연대경제 가치소비 상생마당’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싱싱장터 소담점에서 열리며, 명절 소비 수요를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로 연결하고 시민들의 가치소비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세종시 사회연대경제기업 10개사가 참여한다. 식품을 비롯해 전통공예품, 생활용품, 전통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시민들이 제품을 구매하면서 각 기업이 실천하고 있는 사회적 가치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각 판매 부스에서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역 농산물 활용, 지역사회 공헌 등 참여기업의 주요 사회적 가치 실천 사례도 소개한다.
특히 행사 기간에는 SK브로드밴드의 지역상권 소비촉진 사업과 연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진행된다.
행사장에서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을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2만 원,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환급액은 3만 원이다.
상품권은 행사장 내 환급 부스에서 구매 내역 확인 후 지급된다. 환급을 받으려면 구매 영수증 원본과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하며, 대리 수령은 할 수 없다.
환급 재원은 총 500만 원으로,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상생마당이 시민들에게는 좋은 제품을 구매하면서 가치소비를 실천하는 기회가 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에는 명절 소비 수요를 매출 확대와 신규 고객 확보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소비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21일과 2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경제육성팀(☎044-251-32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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