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365 행복천안’ 함께 만들 시민 50명 찾는다
천안시가 ‘365 행복천안 비전선포식’에 함께할 시민 50명을 공개 모집한다.
시는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정 비전과 향후 4년간 추진할 핵심 정책과 사업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비전선포식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비전선포식은 오는 10월 8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이달 30일까지 천안시 누리집 배너와 공식 누리소통망(SNS), 홍보 현수막 등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과정에서는 ‘내가 바라는 천안’에 대한 시민 의견도 함께 접수한다. 시는 수렴된 의견을 행사 당일 시민 공감토크 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향후 시정 운영을 위한 기초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행사는 축하공연과 비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민선 9기 시정 비전 발표, 시민 공감토크, 비전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장기수 천안시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교통·문화·여가·복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주요 정책과 함께 향후 천안의 미래 청사진을 소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비전선포식은 시민 행복을 위한 ‘천안 대전환’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라며 “시민과 함께 ‘365 행복천안’을 만들기 위한 약속을 차질 없이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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