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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세종시, ‘뿌리깊은 가게’ 3곳 새롭게 선정

더빠스타스·매포흑염소·윤가네들깨수제비&보쌈…인증 현판 제막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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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가게(소상공인과).jpeg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지역에서 오랜 기간 영업하며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갖춘 가게 3곳을 ‘2026년 세종 뿌리깊은 가게’로 새롭게 선정하고 인증에 나섰다.

시는 지난 21일과 23일 신규 선정된 가게 3곳을 직접 찾아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올해 선정된 가게는 ▲종촌동 더빠스타스 ▲부강면 매포흑염소 ▲대평동 윤가네들깨수제비&보쌈 등이다.

‘세종 뿌리깊은 가게’는 일정 기간 이상 지역에서 영업하면서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갖춘 가게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가게에는 인증 현판을 비롯해 홍보, 경영 자문, 보증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규 선정 가게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노하우와 품질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더빠스타스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종촌동을 시작으로 해밀동과 어진동까지 사업장을 확장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매포흑염소는 3대째 흑염소 진액을 제조하며 전통과 노하우를 이어오고 있으며, 꾸준한 품질 관리로 고객들의 신뢰를 쌓아왔다.

윤가네들깨수제비&보쌈은 2대가 함께 운영하며 들깨수제비와 보쌈의 손맛을 선보이고 있는 곳으로,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조상호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우수한 품질을 꾸준히 지켜오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가게들이기에 더욱 뜻깊다”며 “뿌리깊은 가게가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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