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시민 누구나 배우는 ‘AI 온라인 캠퍼스’ 문 열었다
천안시가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AI)을 쉽고 편리하게 배울 수 있는 ‘천안시민 AI 온라인 캠퍼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온라인 캠퍼스는 빠르게 확산하는 AI 기술에 발맞춰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AI를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과 협력해 천안시민을 위한 별도의 온라인 학습공간을 구축했다. 이곳에서는 AI 기초부터 생성형 AI 활용, 산업 현장 적용 사례까지 13개 분야, 총 162개 교육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
시민들은 온라인 전용 학습 플랫폼인 cheonan.step.or.kr에 접속해 24시간 언제든 원하는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개인의 일정에 맞춰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천안시청 누리집에도 바로가기(퀵링크)를 마련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교육기관 등과 협력해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AI 교육 기회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AI는 전문가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시민 일상의 필수적인 도구가 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AI를 쉽게 배우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를 지속해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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