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기업·구직자 현장서 만났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1일 괴산허브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괴산읍 권역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괴산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농업회사법인 청솔식품 괴산지점, ㈜와이즈메이커스, 농업회사법인 목인 주식회사, 한살림축산식품 유한회사, ㈜진미식품 등 5개 기업 관계자와 지역 구직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들은 각 기업의 사업 내용과 채용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자신의 경력과 희망 직무를 고려해 생산·제조·포장 분야의 1대1 현장 면접에 참여했다.
또 행사장 한편에서는 직업상담사들이 구직자별 개별 상담을 진행하며 구직 조건에 맞는 취업 정보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직접 만나 채용 정보를 교류하고 현장 면접까지 진행했다는 점에서 지역 내 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
괴산군은 앞으로도 기업의 구인 수요와 구직자의 취업 수요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지역 경제의 뼈대인 기업과 군민이 직접 소통하며 상생하는 실효성 높은 일자리 창구”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고용 여건을 세밀하게 반영한 현장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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