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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충북교육청, ‘2026 채움타자왕’ 선발…디지털 기초소양 키운다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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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6 채움타자왕 선발대회’ 본선과 시상식을 개최했다.

충북교육청, 2026. 채움타자왕 4개 부문 선발(사진).jpg

‘채움타자왕 선발대회’는 학생들이 다채움 내 ‘채움타자’를 활용해 한글 타자 능력을 기르고,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기초소양과 키보드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3~6학년과 중·고등학생이다.

대회는 지난 8월부터 학교별 1차 예선과 온라인 2차 예선을 거쳐 진행됐다. 이날 열린 본선에는 초등학교 3~4학년 20명, 초등학교 5~6학년 21명,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17명 등 모두 78명이 참가했다.

본선 참가 학생들은 ‘채움타자’ 장문연습을 두 차례 실시했으며, 타자 속도와 정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본선에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4개 부문별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2명 등 총 20명의 학생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또 각 부문 최우수 학생을 지도한 교사 4명에게는 우수 지도교사상이 주어졌다.

이번 대회는 충북교육청과 ㈜한컴(구 한글과컴퓨터)이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다채움과 한컴타자를 연계한 ‘채움타자’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의 한글 타자 능력 향상과 디지털 도구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히 타자 속도를 겨루는 자리가 아니라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정확하고 바르게 소통하는 능력을 기르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협약기관과 함께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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