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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충북

하정애 충북도의원, 비례대표 의석 승계…의정활동 시작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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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애 의원.jpg

하정애 의원

공직선거법에 따라 비례대표 의석을 승계한 하정애 충북도의원이 1일 충북도의회 의회사무처를 방문해 의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앞서 충북선거관리위원회는 비례대표 도의원 궐원에 따라 차순위 후보자인 하 의원을 의석 승계자로 최종 결정하고, 지난달 30일 승계 결정통지서를 교부했다. 승계 결정은 9월 29일 이뤄졌다.

이에 따라 하 의원의 법적 임기는 '공직선거법' 제200조 제2항 및 제14조 제2항에 근거해 의석 승계 결정일인 9월 29일부터 시작됐다.

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충북선대위 직능본부장과 충북참여자치연대 문화위원 등을 역임하며 정당과 시민사회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이날 하 의원은 의원 등록을 마친 뒤 도의회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무처 관계자들과 상견례를 했다. 이어 향후 의정 지원체계와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하 의원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도민의 뜻을 대변하는 도의원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도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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