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애 충북도의원, 비례대표 의석 승계…의정활동 시작
하정애 의원
공직선거법에 따라 비례대표 의석을 승계한 하정애 충북도의원이 1일 충북도의회 의회사무처를 방문해 의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앞서 충북선거관리위원회는 비례대표 도의원 궐원에 따라 차순위 후보자인 하 의원을 의석 승계자로 최종 결정하고, 지난달 30일 승계 결정통지서를 교부했다. 승계 결정은 9월 29일 이뤄졌다.
이에 따라 하 의원의 법적 임기는 '공직선거법' 제200조 제2항 및 제14조 제2항에 근거해 의석 승계 결정일인 9월 29일부터 시작됐다.
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충북선대위 직능본부장과 충북참여자치연대 문화위원 등을 역임하며 정당과 시민사회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이날 하 의원은 의원 등록을 마친 뒤 도의회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사무처 관계자들과 상견례를 했다. 이어 향후 의정 지원체계와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하 의원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도민의 뜻을 대변하는 도의원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도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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