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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사회/교육

충북교육청, 일반고 교육력 강화 권역별 간담회 운영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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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일반고 교육력 강화 위해 학교 간 경험 나눈다(사진1).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일 진로교육원에서 청주 상당구·서원구 지역 일반고 교육력 강화 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 ‘일반고 교육력 강화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일반고 교육력 강화 프로젝트의 학교별 운영 현황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일반고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일반고 45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운영 경험을 나누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간담회는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권역별로 나눠 운영한다. 청주지역은 상당구·서원구와 흥덕구·청원구 등 2개 소권역으로 구분해 두 차례 진행한다. 이 밖에 북부권(충주·제천·단양), 중부권(진천·괴산·증평·음성), 남부권(보은·옥천·영동)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이날 상당구·서원구 권역 간담회에서는 금천고등학교 김기창 교사가 일반고 교육력 강화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 진학지도 등을 연계한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의 교육력 강화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학교별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일반고 교육력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앞서 9월 30일에는 흥덕구·청원구 권역, 10월 1일에는 북부권역 간담회가 열렸다. 오는 7일에는 중부권역, 13일에는 남부권역 간담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학교마다 여건과 특성은 다르지만 서로의 운영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각 학교에 필요한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학교별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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