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자원봉사센터-아름다운가게, 자원순환·나눔문화 확산 ‘맞손’
자원순환·나눔 연계한 자원봉사 활성화…공동사업 발굴·협력
사진 (우)김혜경 센터장 (좌)정가영 아름다운가게 대전세종 본부장
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혜경)는 10월 6일 아름다운가게 세종고운점과 지역사회 자원순환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자원순환과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자원순환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캠페인 추진 ▲재사용 물품의 기부·나눔 및 자원순환 활동 ▲자원순환 및 나눔활동과 연계한 자원봉사 참여·활동 지원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자원봉사활동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름다운가게 세종고운점은 1365자원봉사포털 자원봉사활동처로 등록돼 있으며, 현재 26명의 자원봉사자가 정기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세종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숨쉬는 지구마켓’에 물품을 기부하는 등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에도 꾸준히 동참해 왔다.
정가영 아름다운가게 대전세종 본부장은 “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물품 기부와 재사용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과 나눔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혜경 세종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아름다운가게는 물품의 재사용과 나눔뿐 아니라 자원봉사자들이 꾸준히 참여하는 지역의 자원봉사 현장이기도 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이어온 협력을 더욱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하고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자원순환과 자원봉사를 연계한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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