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행일: 2026-10-21 11:10 (수)
충북

에어로케이, 일본 오비히로 고교 축구단 청주 초청 교류 지원

삿포로~청주 노선 이용해 30여 명 입국…친선경기·지역 관광 진행

김
김지온
63
|
|

오비히로 오오타니고 청주방문 환영.jpg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은 일본 홋카이도 오비히로 오오타니고등학교 축구단이 8일 에어로케이항공편을 이용해 청주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이 청주~홋카이도 노선을 알리고 양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한·일 유소년 친선 축구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이뤄졌다.

오오타니고등학교 선수와 코치진 등 30여 명은 이날 오후 에어로케이 삿포로~청주 노선을 통해 청주에 도착했다. 입국장에서는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과 청주시, 한국관광공사, 충북문화재단, 충북청주프로축구단, 에어로케이 관계자들이 환영 현수막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선수단을 맞이했다.

선수단은 9일 오후 7시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충북청주FC 유소년팀과 친선경기를 펼친다.

에어로케이는 경기 당일 현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주 관광지 홍보물과 회사 리플릿을 배포하고, 노선 상담과 운항 스케줄 문의 등 고객 응대에도 나설 예정이다. 오비히로시도 경기장 내 홍보 영상 상영과 전단 배포 등을 통해 오비히로 지역을 알릴 계획이다.

축구경기 이후에는 양국 선수 교류 프로그램을 비롯해 초정치유마을 스파 체험, 상당산성 탐방, 신항서원 유교문화 체험 등 청주의 문화·관광 자원을 둘러볼 예정이다.

선수단은 청주에서 다양한 교류와 문화·관광 체험을 진행한 뒤 11일 출국한다.

저작권자 © 경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댓글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또는 가입하세요.

    김지온의 다른 기사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