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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충북

증평군, 겨울철 재난 대비 총력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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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청사 전경 사진(정면).jpg

증평군청

충북 증평군이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재해우려지역 관리와 제설 대응,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


대설에 대비해 피해우려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마쳤으며, 적설 취약시설과 도로 결빙 우려 구간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제설차량과 살포기 등 장비 62대와 제설자재 945톤을 확보해 신속한 제설 대응에 나선다.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한파쉼터 141개소를 운영하고, 경로당 난방비와 저소득층 에너지바우처 지원을 추진한다.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은 재난도우미를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고립 위험지역 주민의 비상연락망과 대피체계도 정비한다.


아울러 방재기상정보시스템과 CCTV 통합관제센터를 활용해 강설 상황과 위험지역을 살피고, 기상 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고 철저히 살피겠다”며 “기상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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