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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대전/충남

천안시, 민선9기 일자리 정책 밑그림 그린다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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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경제과(민선9기 일자리창출 종합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1).jpeg

 사진:19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천안시 일자리창출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장기수 천안시장과 관계자들이 일자리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천안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9기 천안시 일자리창출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일자리 정책의 세부 실행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2027~2030년) 중장기 일자리 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천안시의 산업 및 노동시장 환경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 확산과 신산업 중심의 산업 전환 등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 추진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천안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부서별 의견을 바탕으로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대책을 구체화하고,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11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12월까지 민선9기 일자리창출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시민들에게 공시할 예정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일자리는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실효성 있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4년간 천안시 일자리 정책을 이끌어갈 종합지침서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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