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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세종

의랑초, ‘제1회 토끼와 거북이 달리기 축제’ 성황리 개최

김
김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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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랑초 토끼와 거북이 달리(완주후 가족과 찍은 모습).jpg

의랑초등학교(교장 임미경, 이하 의랑초)는 지난 10월 17일(토) 오후 금강보행교(이응다리) 북측 광장과 금강 일원에서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의랑 교육가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의랑초 토끼와 거북이 달리기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축제는 달리기를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단련하는 한편, 교육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랑초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 전 등록 절차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준비운동을 진행했다. 특히 1~4학년 학생은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도록 의무화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건강 증진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개회식에서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으며, 참가자들은 목적지에 도착해 도장을 받고 완주 인증 사진을 촬영한 뒤 완주증과 친환경 걸이용 손수건, 간식을 받았다.

이와 함께 최다 참가 가족상 시상과 행운권 추첨을 통해 희망 도서 꾸러미를 나누는 등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교육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임미경 의랑초 교장은 “오늘 축제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가족,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달리며 체력을 기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건강과 행복, 공동체의 가치를 키워가는 생태·화합 중심의 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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