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출근길 직원 맞이하며 상호존중 문화 확산
간부 공무원들과 캠페인 전개…매월 11일 ‘상호존중의 날’ 운영

충청북도교육청이 출근길 직원들을 직접 맞이하는 캠페인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 나섰다.
충북도교육청은 3일(화) 도교육청 정문에서 윤건영 교육감과 본청 국장, 감사관, 총무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상호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조직 구성원 간 존중과 배려가 일상화되는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 교육감과 간부 공무원들은 출근길 직원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네며 상호존중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상호존중! 우리가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하루!’, ‘상호존중! 신뢰와 화합의 열쇠!’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작은 배려와 존중이 조직 내 신뢰와 화합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상호존중은 상대를 배려하는 말 한마디와 동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교육청은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동등하게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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