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충남앵커공유대학, 2026학년도 성과포럼 개최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앵커사업단(단장 김송자) 충남앵커공유대학은 지난 5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충남RISE센터와 20개 참여대학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충남앵커공유대학 성과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충남앵커공유대학 2차년도 사업 성과와 5개 융합전공별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타 시·도 공유대학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대학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타 시·도 공유대학의 운영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먼저 경상국립대학교 김선영 부단장이 ‘앵커 5극 3특 공유대학(동남권-경남) GNI공유대학 발전방향 및 과제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충남대학교 박범철 책임연구원이 ‘DSC공유대학의 추진경과 및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발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2부에서는 총괄대학인 국립공주대학교를 비롯해 5개 융합전공의 2차년도 중간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전공별로는 ▲그린바이오(순천향대) ▲디스플레이·반도체 소부장(한국기술교육대) ▲미래모빌리티(선문대) ▲스마트모빌리티(국립공주대) ▲에너지(단국대) 순으로 발표가 진행됐으며, 지역 미래 신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주요 성과와 추진 방향을 조명했다.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 정도현 공유대학총괄본부장은 “이번 포럼은 중부권과 타 시·도의 우수한 공유대학 운영 모델을 공유하고, 충남앵커공유대학의 2차년도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20개 참여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 앵커사업단 공유대학총괄본부는 충남 지역 공유대학 체계를 기반으로 5개 컨소시엄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산·학·연 연계 교육과정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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