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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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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총 394건의 기사

웃음학원을 만들면

김병연 시인.수필가 인간은 태어난 지 100일이 지나면서부터 웃기 시작한다고 한다. 태어날 때부터 시각장애를 가진 아이도 본능적으로 웃을 줄 안다고 한다. 이상하게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다지 많이 웃지 않는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간의 일생을 80세로 볼 때 26...

1월 25일
웃음학원을 만들면

불쌍한 남편들

김병연 시인.수필가 남편이 경영하는 회사의 중역인 한 여성은 동료직원과 남몰래 통정을 하면서도 남편을 회사에서나 가정에서나 태연하게 대한다. 이 여성의 남편은 자기 아내가 부하 직원의 아이를 임신했었던 사실 또한 전혀 모른다. 남편이 평생 육체노동을 하면서 열심히 돈을...

1월 23일
불쌍한 남편들

자기반성(自己反省)

김병연 시인.수필가 공자(孔子)의 제자(弟子) 중 효행(孝行)으로 유명한 증자(曾子)는 일일삼성(一日三省)을 강조하였는데, 하루에 세 번씩 자신(自身)의 행동을 반성(反省)하라는 뜻이다. 증자는 일일삼성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나는 매일 나 자신에 대하여 세 가지를...

1월 17일
자기반성(自己反省)

逆境 극복을 위한 論語의 智慧

송명석 박사(세종교육연구소장) 국내외적으로 지금 세계는 난세다. 이 혼미한 세상에서 제정신을 갖고 살아가는 것이 가히 기적이다. 그만큼 중심이 되어줄 정신적 좌표가 심각하게 무너졌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2024 갑진년 새해의 혜안을 논어에서 찾으려 했다. 평소 자주 읽...

1월 9일
逆境 극복을 위한 論語의 智慧

말의 힘, 글의 힘

김병연 시인.수필가 사람은 말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그 힘으로 살고 있다. 말은 맑고 청량한 느낌의 말도 있고, 봄 햇살처럼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말도 있고, 솜사탕처럼 달콤하고 향기로운 말도 있다. 또 얼음장처럼 차갑고 무섭고 살벌한 말도 있고,...

1월 8일
말의 힘, 글의 힘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김병연 시인.수필가 울창한 나무와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져 살기 좋은 숲속에 꾀꼬리와 뻐꾸기와 까마귀가 살았다. 이들은 매일 자기가 형이라고 우기면서 싸웠다. 어느 날 목소리 곱기로 소문난 꾀꼬리가 제안을 했다. 우리가 서로 형이라고 매일 싸움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 셋...

1월 7일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정승같이 벌어 정승처럼 쓰는 사회를

김병연 시인.수필가 개같이 벌어 정승처럼 쓰라는 말이 있다. 돈을 벌 때는 궂은일도 마다하지 말고, 번 돈을 쓸 때는 어엿하고 보람 있게 쓰라는 말이다. 이 말이 의미(意味)하는 바는 돈을 제대로 쓰라는 가르침이다. 그런데 한 가지 우려되는 것은 개같이 벌어서라는 대목...

1월 2일
정승같이 벌어 정승처럼 쓰는 사회를

17권의 책을 출판하고

김병연 시인.수필가 필자(筆者)는 우리나라가 거지의 나라나 다름없었던 시절(時節)이었으며 6․25 전쟁 휴전(休戰) 직후인 1953년 8월 15일(음력 7월 6일) 태어났고, 이모님의 중매로 혼인하였으며, 자식은 1남1녀를 낳았고 3남2녀의 손주를 보았다. 아들,딸이...

12월 30일
17권의 책을 출판하고

〔독자詩〕난 행복합니다

12월 29일

K의 인생 이야기

김병연 시인.수필가 K는 어린 나이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버지가 재혼을 하셨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진학했다. 계모는 밥을 제때 해주지 않았다. 계모가 해주는 밥을 먹고 학교에 가면 지각을 했다. 지각을 하면 교문에서 규율부로부터 구타를...

12월 25일
K의 인생 이야기

살맛나는 세상, 욕심과 이기심을 버려야

김병연 시인.수필가 자기의 이익만을 꾀하고 오직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을 우리는 이기주의자(利己主義者)라고 한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으로부터 아무리 큰 도움을 받았더라도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사소한 것이라도 서운한 일이 발생하면 받았던...

12월 22일
살맛나는 세상, 욕심과 이기심을 버려야

자식 교육

김병연 시인.수필가 자식을 사랑할수록 엄하게 키우라는 말이 있다. 자식에 대한 과보호나 지나친 사랑이 자식을 약하게 만들고 자립을 방해하거나 망칠 수 있다. 식물을 사랑한다고 너무 자주 물을 주면, 그 식물은 뿌리가 썩어 죽게 되듯 교육도 마찬가지이다. 오냐오냐 키우면...

12월 21일
자식 교육

그리움

김병연 시인.수필가 기분이 좋을 땐 훨씬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 세상을 맑고 고운 눈으로 바라보면 아름답게 비춰지는 것이기에 사물을 욕심 없이 바라본다면 세상은 아름다운 빛깔로 젖어든다. 하늘이 눈이 시리도록 푸르고 맑을 때 계절이 바뀌고, 새롭게 다가올 때나 나뭇잎...

12월 11일
그리움

가을 이야기

박찬덕.청주시 제목:가을 이야기 울긋 불긋 붉게 물든 단풍잎은 형형색색 자신의 빛깔을 더욱 뽑내며 추억의 길을 걸으며 가을을 노래한다. 가을 풍경은 점점 깊어만 가고 우리의 인생도 익어 가고 겸손과 존중 배려와 사랑을 베풀어 가며 세월의 강을 소리없이 건너고 있나보다....

11월 23일
가을 이야기

바람의 언덕에 서서

박찬덕.청주시 제목:바람의 언덕에 서서 자연이 바람을 일깨워주고 곱게 물들었던 울긋 불긋 했던 단풍잎이 내려앉은 오색 찬란했던 길을 따라서 걷는다. 이제는 단풍잎은 지고 낙엽만 쌓여가고 앙상한 가지를 드러낸 나뭇가지 사이로 찬바람만 불어오고 바람의 언덕을 지나면서 바람...

11월 20일
바람의 언덕에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