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말(言)
김병연/시인.수필가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말의 중요성(重要性)과 의미(意味)를 함축(含蓄)하는 것으로 이만하게 다가오는 것이 또 있을까. 여기에서 언급(言及)할 ‘말을 잘한다’는 의미는 단순하게 판단할 수는 없다. 귀를 홀리게, 번지르르하게 달콤한 ‘말을...
망팔을 맞이하여
김병연/시 인.수필가 저는 빈곤한 가정에서 태어나, 여덟 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집에서 약 3km 거리에 중학교가 있었지만 집에서 중학교를 다닐 수 없어 자취도 하고 하숙도 하고 가정교사도 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중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교육입국과 과학입국의 사상을 갖고...
성경은 과학이며 천국은 공짜다
김병연/시인.수필가 성경에 따르면 우주만물은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은 마리아의 몸에서 인간으로 태어나셨고, 마리아는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하였습니다. 성경의 이런 기록은 인간이 과학적으로 생각해볼 때 허무맹랑한 측면이 있고 신화에 가깝다고 할 수...
〔독자詩〕책 자랑
푸르른 오월에
박찬덕/ 청주시 제목 : 푸르른 오월에 푸르름은 푸른 하늘을 따라걷고 길게 이어진 초록빛 나뭇잎 물결은 짙어만가고 울타리 너머로 붉은 장미꽃 넝클이 고개를 내밀며 꽃내음가득 하며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푸른 산,푸른 바다 ,푸른 하늘, 이렇게 푸른 날에 푸르름에 둘러...
동행
박찬덕/ 청주시 -동행 - 이 비 그치면 대지는 더욱더 단단 해지고 초록물결의 녹음이 점점 짙어만 가겠지요. 오랜 삶의 그 이후 기쁨이 충만하여 입맞추고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화사한 봄날에 마스크 없이 웃는 모습을 보면서 만날 수 있어 넘 좋습니다. 나무가 산을 품고...
동산에 올라
박찬덕.청주시 제목:동산에 올라 뒷 동산에 올라 그대를 그려 봅니다. 바람은 나무에 인사하고 산 마루에 앉아서 먼 산만 바라 봅니다. 꽃 향기는 바람에 싣려 가고 파릇파릇한 새싹들이 싱그럽게 돋아나고 초록을 가득 머금은 숲길을 걷는다 . 꽃피는봄날에 돌아온다던 그대를...
〔독자詩〕감사와 행복
〔독자詩〕인생 철칙
〔독자詩〕이제 남은 인생
봄비
박찬덕.청주시 제목:봄비 메마른 대지위를 촉촉히 적셔주는 봄비 창문 넘어로 하염없이 내리는 봄비 하얀 안개 속에서도 피어나는 하얀 봄비 산 넘고 강건너에 봄비 맞고 있을 님 그리워 하는 봄비 내 마음을 울려놓고 도망가는 얄미운 봄비 그리운 내님의 마음 속에도 내리는 따...
꿈꾸는 그대
박찬덕.청주시 꿈꾸는 그대 그 대는 아직도 꿈꾸고 있는 가 그대여 떠나라 인생은 집을 향한 여행이다. 그리고 열심히 일한 그대여 맘껏 행복하라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누구든지 행복 하려면 그길을 스스로 ?아가야 합니다. 그길은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으면 다만 자신의...
K와 Y의 인생 이야기
김병연/시인 .수필가 K의 인생 이야기 K는 어린 나이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버지가 재혼을 하셨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진학했습니다. 계모는 밥을 제때 해주지 않았습니다. 계모가 해주는 밥을 먹고 학교에 가면 지각을 했습니다. 지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