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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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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총 394건의 기사

어느 가을날의 독백

시인․수필가 김병연 수채화처럼 곱디곱게 물든 아름다운 단풍, 나무와 나무 사이로 뿜어내는 가을빛이 숨이 막힐 듯하다. 심호흡을 해본다. 맑은 하늘과 가을 산은 하나님의 섭리이자 우주의 언어이다. 지나간 추억이 일어서며 가슴속에 수많은 그림을 그려낸다. 봄날의 소생과 여...

10월 28일
어느 가을날의 독백

내 인생의 지침표가 된 한 귀절

양연순/ 세종시 거주오래전  일이 아직도  나에게 삶의 지침표가 되는 이야기다.내가 20대 때  부처님 오신날이 지나고 자귀꽃의 솜털같은 붉은...

10월 27일
내 인생의 지침표가 된 한 귀절

아산의 생명력이 낳은 영웅

아산시 관광진흥과 오민아 주무관 세계 역사상 처음으로 동아시아에서 터진 참혹한 세계 대전이 있다. 먼저 중국을 친 다음 동아시아를 차지하겠다는 탐욕으로 시작되었다. 하지만 7년간 한발도 앞으로 나가질 못했다. 우습게 여겼던 작은 나라가 중국의 문 앞에서 버텨 막아냈기...

10월 25일
아산의 생명력이 낳은 영웅

[기고]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이순신 순국제전’을 열며 ①

아산시 관광진흥과 오민아 주무관 우리는 이제 부자이다. 경제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K문화 열풍까지 불어 국가 위상도 높다. 또 손안에 든 스마트폰으로 많은 걸 해결하고 산다. 반만년 역사 중 우리는 지금이 가장 편하고 풍족하다. 하지만 이런 흐름을 거슬러 더 감추고 밀...

10월 22일
[기고]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이순신 순국제전’을 열며 ①

가을 아침 편지

박찬덕.청주시 -가을 아침 편지- 창문을 열면 시원한 바람이 불며 파아란 가을하늘은 높아만가고 나의 마음은 깊어가는 붉게 물드기 시작한 단풍잎을 바라보면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하는 세월유수 구나! 길 길 위를 걷는 그 남자 물 위를 걷는 그 여자 나는 산이 좋아서 걷...

10월 2일
가을 아침 편지

마음(心)

박찬덕.청주시 -마음(心)- 주고 싶은 것이 사랑(愛) 이고, 얻고 싶은 것이 행복(幸福)이고, 갖고 싶은 것은 건강(建康) 이다. 항상 사랑하면서 배우며 건강하게 행복한 나날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9월 24일
마음(心)

-가을 사랑 -

박찬덕.청주시 -가을 사랑 - 그대 떠난 자리에 낙엽이 떨어지는 쓸쓸한 도시의 거리 눈을 감아도 보이는 그대의 모습 그대 생각에 눈물이 나는 까닭은 무슨 할말이 이렇게 많은지 가슴에 담고 가을비는 밤새 하염없이 내리네 진심은 천천히 다가오는 것 진정으로 마음이 원하고...

9월 24일
-가을 사랑 -

다정한 사람

박찬덕.청주시 -다정한 사람- 친구 처럼 다정한 사람 웃는 모습이 보기좋은 사람 이해심이 많을 것 같은 사람 따듯한 마음을 가진 사람 커피을 같이 마시고 싶은 사람 함께 산책 하고 싶은 사람 같이 있으면 이유없이 웃음 나는 사람 수 많은 사람들과 만나서 나눈 말 중에는...

9월 18일
다정한 사람

가을 문턱에 서서

박찬덕.청주시 -가을 문턱에 서서 - 가는 인생길에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보니 아쉬움만 남고 세월은 잡을 수 가 없습니다. 바쁘다고 미루지 말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화내도 하루고 웃어도 하루는 지나 갑니다. 마음이 웃는 하루가 되었으면 정말...

9월 18일
가을 문턱에 서서

가을이란다

박지수(세종시 거주)길섶에 이름 모를 풀잎 위에 앉은새벽 이슬 작은 물방울 속에 가을이 담겨 왔습니다.   새벽녘에야 겨우 잠들었던 끝날 것 같지 않던...

9월 9일
가을이란다

인생의 봄날

김병연 시인.수필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화양연화(花樣年華)라고 하는데, 우리네 인생에서 봄날은 과연 언제일까. 지난날을 반추해 보면서 정말 우리가 행복의 절정을 이루고 별이 반짝반짝 빛났던 시기가 언제라고 말할 수 있을까. 질풍노도의 시기로 젊은 날의...

8월 30일
인생의 봄날

양심의 잣대와 명문대

김병연 시인.수필가 인간은 쉴 새 없이 보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선택하고, 행동한다. 생각은 자유롭게 할 수 있어도 말과 글과 행동은 반드시 신중하게 해야 한다. 주장은 다수의 이익이 전제돼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자기주장만 들릴 뿐이다. 교육은 창의보다 점수에,...

8월 27일
양심의 잣대와 명문대

자식사랑과 욕심과 이혼

김병연 시인.수필가 사람들이 자식에게 많은 재산을 물려주려고 애쓰는 경우를 자주 본다. 그러나 그보다는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줘야 한다. 가르쳐야 할 내용이 많더라도 도덕은 기본이다. 옛말에 미운 자식은 밥으로 키우고 귀한 자식은 매로 키우라는...

8월 25일
자식사랑과 욕심과 이혼

소신과 격(格)

김병연 시인.수필가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과 그를 바탕으로 한 인격을 바로 세우는 일을 덕이라고 하고 이런 것들을 모아서 정리된 사고(思考)의 일갈(一喝)을 소신(所信)이라고 한다. 보신이 자신을 지키는 일이라면 소신은 자신을 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8월 24일
소신과 격(格)

사랑하는 것은 모두가 아름답다

김병연 시인.수필가 사람의 생각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기쁜 생각, 슬픈 생각, 억울한 생각, 돈 생각, 음식 생각 등을 비롯해서 병으로 몸이 아픈 걱정도 있다. 이처럼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것은 살아온 삶의 환경이 서로 다르고 또한 현재 살고 있는 삶의 환경이 서로...

8월 10일
사랑하는 것은 모두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