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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11:10 (수)
오피니언

기고

총 394건의 기사

학과의 선택과 취업

김병연 시인.수필가 직업의 선택, 배우자의 선택, 대학의 선택, 대학 학과의 선택은 인간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주요한 선택이다. 그중에서도 고등학생에게는 대학의 선택과 대학 학과의 선택이 우선적이다. 과거엔 학과보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이른바 명문대학을 선호...

8월 4일
학과의 선택과 취업

지구촌 시대와 취업

김병연 시인.수필가 과학기술의 발달로 지구촌이라는 말이 실감난다. 지구 저편의 고통스런 현실에 구호의 행사가 이뤄지고, 지구의 반대편에서 열리는 스포츠 경기를 안방에서 같은 시간대에 시청한다. 중국의 농산물로 식사를 하고, 남미의 과일과 커피로 후식을 하며, 미국의 영...

8월 1일
지구촌 시대와 취업

어느 말단 공무원의 30년 전 결단, SK하이닉스 신화의 씨앗이 되다

김재홍 (前 이천시 공무원) 이제 사람들은 이천을'쌀과 반도체의 고장'이라 부릅니다. 불과 십여 년 전만 해도 쌀과 도자기, 온천의 고장이었던 이 작은 도시는 실로 눈부신 변화를 맞았습니다. 그 중심에는 자랑스러운 기업, SK하이닉스가 있습니다. 2024년, SK하이닉...

7월 30일
어느 말단 공무원의 30년 전 결단, SK하이닉스 신화의 씨앗이 되다

신념과 취업

김병연 시인.수필가 어떤 사상이나 생각을 굳게 믿으며 그것을 실현하려는 의지를 신념이라고 하는데 신념은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 살다 보면 누구나 시련과 좌절을 겪는다. 그때 자신을 믿는 굳은 신념이 없다면 냉혹한 현실 앞에서 고통과 슬픔으로 무너지게 된다. 그러나...

7월 30일
신념과 취업

예절과 자식농사

김병연 시인.수필가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예(禮)를 존중하는 국민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래서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이라고 불렸다. 예절에는 우리 조상의 슬기가 담겨 있다. 예절(禮節)은 예의(禮儀)와 범절(凡節)의 합성어로 에티켓이나 매너와 같은 의미로 쓰이고...

7월 30일
예절과 자식농사

삶, 그리고 자식농사

김병연 시인.수필가 사람들이 무심코 던진 돌에 맞은 개구리가 사경을 헤매는 것처럼 본의 아니게 내뱉은 말이나 무심코 한 행동에 남들이 상처를 받지는 않았는지 한 번쯤 생각해 보고 희망찬 내일을 열자. 세월이 흐를수록 늙어가는 사람이 아니라 익어가는 사람이 되라는 가르침...

7월 28일
삶, 그리고 자식농사

그대 없는 밤

박찬덕.청주시 ___ 그대 없는 밤 ___ 땅 거미는 지고 어둠만 밀려 오는 고요한 밤 달도 별도 없는 적막한 밤 이로다. 그대 없는 밤에 지저귐 없는 조용함이 높은 산에 올라 다른 세상을 보는듯 하도다. 나 없다 해도 없는 것이 아니라오 그대 맘과 생각에 내가 있으면...

7월 26일
그대 없는 밤

인생과 취업

김병연 시인.수필가 인간 세상은 악이 승리하고 선이 패배하는 것 같지만, 거시적으로 보고 장기적으로 보면 반드시 진리와 정의가 승리하게 돼 있다. 그래서 事必歸正이라고 했다. 인간의 삶을 순간만 보고 겉모습만 보면 천태만상이지만, 길게 보고 속까지 보면 결과는 반드시...

7월 22일
인생과 취업

가치 있는 삶과 취업

김병연 시인.수필가 거지 아버지가 아들에게, 강 건너 어느 집이 불타고 집주인과 그 식솔들이 울부짖고 있을 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봐라, 아무리 좋은 집이 있어도 불나면 없느니만 못하다. 우리는 집이 없으니 불날 일도 없고 불이 나도 탈 것도 없으니 얼마나 다행이...

7월 19일
가치 있는 삶과 취업

검약과 양심의 회복

김병연 시인.수필가 검약(儉約)은 검소와 절약을 합성한 단어이다. 검약은 절약(節約)하는 가운데 꼭 필요할 때만 돈을 쓰고 나머지는 저축(貯蓄)하는 자세이다. 검약은 돈이 있지만 절제할 줄 아는 것이며 무조건 아끼는 것이 아니라 제때 쓸 곳에 쓰는 것이다. 돈이 있어도...

7월 19일
검약과 양심의 회복

웃음과 취업

김병연 시인.수필가 인간은 태어난 지 100일이 지나면서부터 웃기 시작한다고 한다. 태어날 때부터 시각장애를 가진 아이도 본능적으로 웃을 줄 안다고 한다. 이상하게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다지 많이 웃지 않는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간의 일생을 80세로 볼 때 26...

7월 15일
웃음과 취업

[기고문]18권의 책을 출판하고

김병연 시인.수필가 필자(筆者)는 우리나라가 거지의 나라나 다름없었던 시절(時節)이었으며 6․25 전쟁 휴전(休戰) 직후인 1953년 8월 15일(음력 7월 6일) 태어났고, 이모님의 중매로 혼인하였으며, 자식은 1남 1녀를 낳았고 3남 2녀의 손주를 보았다. 아들딸이...

7월 1일
[기고문]18권의 책을 출판하고

걷기에서 얻는 지혜

김병연 시인.수필가 숲길을 걷다가 만나는 존재들의 속삭임을 들어 보면 우리가 얼마나 헛된 희망에 빠져 있는지를 알 수 있다. 겨우내 숲은 새 생명을 소리 없이 싹 틔우고 있다. 울창한 숲에서 나무들은 저마다 자신의 존재를 빛내기 위해 몸부림을 친다. 유난히도 추웠던 겨...

6월 24일
걷기에서 얻는 지혜

6·25 전쟁이 주는 교훈

김병연 시인.수필가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박두진 시인이 작사하고 김동진 선생이 작곡한 이 6·25의 노래는 필자가 초등학생이던 시절 학교에서 배...

6월 12일
6·25 전쟁이 주는 교훈

[기고문]학과의 선택과 취업

김병연 시인.수필가 직업의 선택, 배우자의 선택, 대학의 선택, 대학 학과의 선택은 인간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주요한 선택이다. 그중에서도 고등학생에게는 대학의 선택과 대학 학과의 선택이 우선적이다. 과거엔 학과보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이른바 명문대학을 선호...

6월 11일
[기고문]학과의 선택과 취업